著作物

20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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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커다란 역할은, 신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가르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점에 관해서 어떻게 가르치는 가에 의해 세계의 종교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많은 종교는 신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훌륭한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거나 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 불가결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것에 반해 어 […]
2011.2.16

page5cult

이렇게 컬트교단에 있어서 마인드 컨트롤의 문제는 수십년전부터 클로즈업되어 왔는데, 최근 ‘어떤 (기독교의) 교회에서 하고 있는 성경교육도, 일종의 마인드 컨트롤이 아닐까?’라는 지적이 나오곤 한다. 목사는 하나님의 권위를 주장하면서 ‘절대복종’을 신자에게 요구하는데, 그 목회방침에 의해 신도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틀림없이 ‘너희를 인도 […]
2011.2.16

page4cult

컬트신자는 위와 같은 교묘한 말을 걸어 사람들에게 다가가게 된다. 그런데 자신이 없는 젊은이나 자녀 양육문제로 근심하는 주부, 좌절하는 샐러리맨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매력적인 말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은 먼저 첫 번째로, 그러한 말에 의해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복잡하게 되고 홍수와 같은 정보가 범람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불 […]
2011.2.16

page3cult

예를 들어 집 근처의 아주머니가 “다음주 목요일에 큰 지진이 일어나니깐 지금 당장 피난 가는 것이 좋을 꺼야”라고 말한다면 그 말을 신경 쓰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지만, 그러한 발언을 한 사람이 유명한 대학의 교수라고 한다면, 그 경고는 신중하게 받아들일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를 떠나서 교수에게 “바보 같은 소리하고 있네”라고 말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
2011.2.16

page2cult

1978년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한 전대미문의 대사건이 일어났다. 남미의 가이아나라는 나라의 정글 구석에서 912명의 사람들이 집단자살을 한 것이다. 그들은 ‘People’s Temple(인민사원)’이라는 종교단체에 속한 신도들로 교조인 짐 죤스의 지시에 따라 독이 들어있는 쥬스를 마시고 스스로 귀한 생명을 던져버렸는데, 이 쇼킹한 사건이 일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