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커다란 역할은, 신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가르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점에 관해서 어떻게 가르치는 가에 의해 세계의 종교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많은 종교는 신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훌륭한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거나 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 불가결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것에 반해 어 […]
이렇게 컬트교단에 있어서 마인드 컨트롤의 문제는 수십년전부터 클로즈업되어 왔는데, 최근 ‘어떤 (기독교의) 교회에서 하고 있는 성경교육도, 일종의 마인드 컨트롤이 아닐까?’라는 지적이 나오곤 한다. 목사는 하나님의 권위를 주장하면서 ‘절대복종’을 신자에게 요구하는데, 그 목회방침에 의해 신도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틀림없이 ‘너희를 인도 […]
컬트신자는 위와 같은 교묘한 말을 걸어 사람들에게 다가가게 된다. 그런데 자신이 없는 젊은이나 자녀 양육문제로 근심하는 주부, 좌절하는 샐러리맨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매력적인 말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은 먼저 첫 번째로, 그러한 말에 의해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복잡하게 되고 홍수와 같은 정보가 범람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불 […]
예를 들어 집 근처의 아주머니가 “다음주 목요일에 큰 지진이 일어나니깐 지금 당장 피난 가는 것이 좋을 꺼야”라고 말한다면 그 말을 신경 쓰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지만, 그러한 발언을 한 사람이 유명한 대학의 교수라고 한다면, 그 경고는 신중하게 받아들일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를 떠나서 교수에게 “바보 같은 소리하고 있네”라고 말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
1978년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한 전대미문의 대사건이 일어났다. 남미의 가이아나라는 나라의 정글 구석에서 912명의 사람들이 집단자살을 한 것이다. 그들은 ‘People’s Temple(인민사원)’이라는 종교단체에 속한 신도들로 교조인 짐 죤스의 지시에 따라 독이 들어있는 쥬스를 마시고 스스로 귀한 생명을 던져버렸는데, 이 쇼킹한 사건이 일어난 […]